Company Profile 액체화물 물류산업의 글로벌 핵심기지 온산탱크터미널(주)은 한·일 합작 탱크터미널 회사로서 울산광역시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탱크터미널을 건설하여 석유류제품 등의 인수/저장/분매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이자 동북아 오일허브 육성계획이 추진 중인 울산의 지리적 이점 등을 통하여 향후 안정적 사업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명 온산탱크터미널 주식회사 대표이사 Cruz oliver jacinto castillo 설립일/영업개시일 2010년 3월 18일 / 2012년 6월 자본금 29,757백만원 사업종목 위험물 보관/운송, 석유판매업 임직원수 29명 부지면적 46,504.80㎡ / * Capa 99,890KL(저장탱크 11기) 소재지 본사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산암로 234 탱크터미널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산암로 234 주주구성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 컨소시엄 60% 나카가와컨소시엄(나카가와물산, C&S에너지) 40% 입지조건 온산항 인접 및 S-OIL과의 배관직연결 등 지정학적 이점